디센트 콜드 월렛 Q & A 를 통한 궁금증 해결(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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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이 내돈내산 이야기

디센트 콜드 월렛 Q & A 를 통한 궁금증 해결(TOP 5)

by 세모이 주인장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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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이야기"를 나누는 세모이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나눌 이야기는 지난 글에 리뷰 드렸던 디센트 콜드 월렛에 이어서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궁금한점을 디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Q & A 진행한 내용 입니다. 저 또한 디센트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써

여기에서 언급하고 있는 질문들에 대해서 똑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영상을 시청하고 한번 글로 적어가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 링크를 해 드렸으니 동영상 시청을 원하시는 분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고

짧고 간단하게 Q & A 내용 보실분은 정리본 글이 있으니 아래 글을 참조 하셔도

좋습니다. 전체 인터뷰 내용도 아래 글로 옮겨 놨으니 동영상보다 글로

찬찬히 읽어 보실 분들은 읽고 디센트 관련 내용 공부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https://youtu.be/mCwaWtqucp4

 

1. 첫번째 질문

Q : 디센트가 망하면 우리 지갑은 어떻게 되나요?

A : 디센트가 망하더라도 모바일앱은 계속 열려 있을 예정이고, 그걸로 쭉

     디센트 지갑을 사용 하면 된다. 그리고 24가지 복구 단어를 사용한 디센트

     지갑과 동일하게 24가지 복구 단어를 사용하는 또 다른 암호 화폐 지갑은

     호환이 가능 하다. 다만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는

     디센트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용법을 공지할 예정이다.

 

인터뷰 내용

만에 하나라도, 그런 일이 있었을 경우에는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대로

자산을 관리하실 수가 있어요. 크게 두가지 정도로 나눠 보실 수가 있는데

첫번째는 지문 지갑에 있는 개인키를 이용해서 디센트 모바일 앱을 통해서

다른 지갑으로 자산을 수수료를 내고 전송을 하시는 방법이 있어요.

어짜피 디센트 지갑이라는 것 자체가 오프라인으로 개인키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하고 통신할 수 있는 매체가 필요하거든요? 그게 바로 디센트

모바일 앱인데 대부분의 회사들이 회사의 서비를 접으면 그 앱도 내버립니다.

그런데 디센트 같은 경우에는 이게 1,2년 장사를 할 것도 아니고 몇십 년 동안

자산을 보관을 하셔야 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만약에 사업을 접는다

하더라도 디센트 모바일앱은 그대로 공개를 해서 사용자가 아무런 문제 없이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고 보내기, 받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요.

그건 사용자가 직접 수수료를 지불하고 다른 주소로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두번째 방법 같은 경우에는 제일 처음 지문 지갑을 사게 되면 24개의

복구 단어를 적으실 거예요. 그 복구 단어를 이용해서 다른 지갑에 복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 디센트 쪽으로 다른 지갑하고 호환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런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여기서 제가 깔끔하게 정리를

해드리면 어떤 지갑같은 경우에는 12개의 복구 단어를 지원하고요.

어떤건 18개 디센트 같이 24개의 복구 단어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24개 복구 단어를 지원을 하는 지갑끼리는 호환이 된다.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되요. 그런데 문제는 사용자들이 개인키라는 게 제일 중요한 건 아는데 

이 개인키가 숫자하고 영어로 되게 긴 해시값으로 되어 있습니다.

절대 기억을 못하죠. 그러다 보니까 기술 규격의 표준인 BIP 스탠다드를

이용해서 그 해시값을 24개의 영어 단어로 변환을 해서 보여준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이 해시값을 이용해서  개인 키를 만드는 경로가 지갑

회사마다 다르다 보니까 동일한 복구 단어를 넣어도 다른 지갑에서 복구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지갑에 있는 복구 단어를 디센트에다가 이동을 했었을 때

어떤 경로 세팅을 해야지 거기가 바로 이동이 되고 복구가 된다는 그 가이드를

저희들이 준비해서 한국말로 그리고 영어로 저희들이 공지를 해드릴 겁니다.

 

 

2. 두번째 질문

Q : 요즘 거래소 때문에 불안한데요 디센트는 안전한가요?

A : HOT WALLET은 온라인상에 정보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이 있다.

     반면에 COLD WALLET은 내 기기안에 저장을 해 두기 때문에 HOT WALLET에 비해

     해킹의 위험에서 안전하다. 디센트는 콜드월렛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보니

     개인 키가 해킹 될 가능성이 매주 적다!

     블루투스 연결은 절대 개인 키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그저 서명이라는

     행위 자체만 승이하는 과정일 뿐이다

 

인터뷰 내용

지금 사용자들이 가지고 계시는 블록체인의 암호 화폐는 블록체인에 있어요.

그 네트워크상에 있는 자산에 '내가 사용자가 맞아'라는 걸 증명해 주는게

자기의 개인 키라고 보는 거고요. 첫번째 질문에서 설명을 해드렸듯이

이 개인 키가 너무나 복잡한 해시값으로 되어있다 보니까 그걸 어떻게 보면

제일 잘 간수를 해야 되는 거죠. 문제는 여러분들도 뉴스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누구 거래소가 털렸다더라' '어디가 해킹 당했다더라' 그렇게 이야기 된 게 왜

그러냐면 거기 거래소의 개인키들은 다들 인터넷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서버에

저장 됩니다. 무슨 애기냐면 아무리 보안 장벽을 높인다 하더라도 해커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그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100% 뚫린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면 해커가 개인키를 이용해서 내가

승인도 안 했는데 다른 지갑으로 다 옮겨 버리는 그런 보안 사고가 일어나는 거죠.

사람들이 '내 키를 어떻게 보관해야 될까?' 라고 나오는게 지갑이라는 개념이

나온거죠. 그래서 지갑이라는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뜨겁다 HOT WALLET 차갑다 COLD WALLET 그렇게 구분할 수가 있어요.

HOT WALLET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이해하시면 되나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계에 개인 키가 보관된다. 사용자의 개인 키가 다 스마트폰이나 PC 기반에

저장 되는 거죠. 무슨 애기냐면 그것도 서버에 저장 되어 있는 거래소의 개인키와

동일하게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해킹에 100% 안전 하지를 못하다

해서 나온 게 콜드 월렛 디센트 같은 콜드 월렛이 나온 거죠.

그래서 콜드 월렛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이해하냐면  저희 지문 지갑을 보면

인터넷하고 연결이 될 수 있는 매개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오프라인에

저장이 되는 거죠. 인터넷에 연결 점이 없다 보니까 해커가 치고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고 그래서 콜드 월렛이 개발 됐는데 간혹 고객분들이 어떤 질문을

하시냐면 디센트 지문 지갑하고 모바일 앱하고 블루투스로 연결이 돼 있는데

이거 갖고 보안의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개인 키 같은 경우에는 지문 지갑에 암호화가 되어 있어서 만약에 내가 거래를

했었을 때 이 디센트 모바일앱에서 받는 정보는 네가 서명한 정보가 맞다.

틀리다 정도만 보내줍니다. 개인 키의 데이터를 절대 외부로 노출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블루투스하고 연결이 되어 있어도 오프라인에 반드시 저장이

된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문제는 디센트 지갑이라는게 탈중앙화 된

지갑이고 콜드월렛이다 보니까 그분이 갖고 계시는 계정 정보나 그분이 생성한

복구 단어, 핀 번호 그런 개인 정보에 대해서는 절대 엑세스가 불가능 한 거죠.

저희한테 알려주지 않는 이상은 간혹 SNS 채널에서 디센트라고 사칭을 하고

어?! 너 문제 있지?! 나한테 복구 단어 알려주면 내가 복원해 줄께. 라는

피싱 사이트가 되게 많습니다. 디센트는 절대로 복구 단어나 그런 기술적인

관련한 정보는 SNS에 절대로 고객한테 공유해 달라고 요청조차도 하지 않고

모든 문의는 저희 웹 페이지에 있는 홈페이지에 있는 문의 채널로만 저희가

답변해 드리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기억을 하셔야 되는게 뭐냐면

이 복구 단어라는 그 자체가 복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디센트 같은 경우

핀 번호도 있고요. 사용자가 핀 번호를 입력을 하는 거보다 등록된 지문을

스캔하는 게 훨씬 더 편해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보안하고 편의성하고

레벨을 잘 맞출 수 있을까 잘 맞출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하다가 나온 게 지문 지갑이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돼요. 1234 핀번호 외웠을 수 있죠.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는데

지문 지갑 같은 경우에는 그게 아무래도 한 단계 더 레이어가 있고 스캔하는 것도

훨씬 더 빠르니까 그거에 저희가 강점을 뒀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문 지갑에서 돌아가는 OS 펌웨어라고 사람들이 애기하죠

그 펌웨어는 저희 디센트의 개발자분들이 보안 전문가다 보니까

그 펌웨어를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T라는 기술을 적용을 해서 보안 레벨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문의 채널 Contact@iotrust.kr

 

 

3. 세번째 질문

Q : 내가 더이상 지갑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지인이나 가족이 제 지갑을 대신

      사용할 수 있나요?

A : 지문이 아니어도 핀 번호로 지갑으로 들어갈 수 있다. BUT 핀 번호는

     자산의 여부든 미리 공유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경우, 지갑 자체를 복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24가지 복구 단어는 필수!)

 

인터뷰 내용

첫 번째로는 내가 디센트 지갑의 암호 화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지인분들이

아셔야 되겠죠. 그리고 난 다음에 그 디센트 지갑에서는 두가지의 인증 수단을

지원을 하는데요. 제일 첫 번째로 해야 되는 게 지문인증 만약에 등록을 한 지문

말고 다른 지문이 들어갔을 때는 바로 락업을 시키는 게 아니고요 핀 번호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핀번호가 맞았을 경우에는 그 지갑에 엑세스가

가능하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는데요 내가 만약에 디센트 지갑을 갖고 있다가

혹시라도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면 저희 가족이 지문인증 지갑에 '내가 혹시라도 무슨

일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핀번호는 0000이야라고 알려주면' 그냥 0000을 누르고 바로

다른 주소로 옮길 수도 있고요. 두번째로는 지문 지갑에서는 지문을 총 두개를

지원합니다. 무슨 애기냐면 하나는 제 지문을 등록을 해 놓고, 하나는 저희 가족

지문을 등록해 놓으면 제가 만약에 없더라도 그 지갑이 있으면 저희 가족은 

그 지문을 이용해서 거래를 할 수가 있는거죠. 마지막으로 지갑이 있는 거는 아는데

핀 번호랑 지문을 아무것도 등록도 안 해 줬어. 이럴 경우에는 멘붕이 오게 되니까

그때는 제일 처음에 나왔었던 복구 단어 24개 단어를 지갑을 초기화 시키고 난 다음에

지갑 복구 모드로 들어가서 24 복구 단어를 다 입력을 하시는 거죠. 그리고 난 다음에

제 배우자인 사람이 지문 등록하고, 핀  번호를 등록을 하면 동일한 개인 키가 그분 

신원증명 기준으로 만들어진다고 이해해 주면 돼요.

 

         

4. 네번째 질문

Q : 개인키는 어디에 보관되나요?

      디센트에서 제 개인 키를 알고 있나요?

A : 디센트 지갑은 탈중앙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고객의 개인 키를 따로 관리

      하지 않고, 저장도 해두지 않는다. 

 

인터뷰 내용

그건 설명을 드린대로 이 개인키는 영어하고 숫자로 되어 있는 복잡한

해시키로 되어 있는데 사용자가 알기 위해서는 그거를 24개 영어 단어를 표시를

해 주는 것뿐이고요. 그 복잡한 해시키가 어디에 저장되냐면 지문인증 지갑에

보안칩이라는 영역에 암호화가 돼서 저장이 됩니다. 이 보안칩이라는게 

어떤 칩이냐면 여러분들이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신용카드나 여권에도 동일한

반도체 칩이 적용이 되고 있고요. 거기에 사람의 신원 정보가 암호화가 돼서

저장이 돼요. 문제는 그 암호화를 푸는 것도 외부에서는 절대 접근을 못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칩을 사용을 하고 거기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나

알고리즘을 디센트에서 동일하게 적용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예를 들어서

만약에 제일 처음에 세팅을 했었을 때 복구 단어 24개가 다 나오죠.

근데 그거를 사용자는 나름 잘 적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왕왕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는 다 한번 끝났어 그리고 난 다음에

나는 복구 단어를 잘 갖고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실질적으로 지갑을

복구 하려고 보니까 북구 단어가 틀려서 자산을 잃어버리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초창기에 디센트 지갑이 나왔을 때는 24개 복구 단어를 입력을

하고 그거를 다 컨펌을 해 주면 랜덤으로 1번부터 24번까지의 단어 중에서 3개를

무작위로 추출해서 자 세번째 단어가 뭐야? 다섯 번째 단어가 뭐야라고 해서 

사용자가 이걸 입력했는데 이거를 하다 보니까 제가 말씀드린 케이스도 있다보니

이번에는 사용자가 약간 좀 불편하더라도 처음부터 24개 복구 단어를 다 입력을

해서 맞는지 안 맞는지 그걸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고요. 또 하나 하더라도

이 복구 단어가 세팅이 맞춰지면 그 24개 복구 단어는 '내가 사용자가 맞아'라고

애기를 해도 거기에 잇는 정보를 뽑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게 이제 암호화

기술이고요. 그래서 신용카드나 여권 같은 데에 이 보안칩이 사용된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서 디센트가 지갑을 만들었고 내가 디센트

사용자이라는 건 알지만 '이거 없는데 복구 좀 해 주실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셔도 안타깝지만 저희들은 그거를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

그리고 제가 하나 그 말씀을 못 드린 게 있는데 제일 처음에 복구 단어가 나오면

디센트 지갑 화면이 표시가 되거든요. 그게 약간 좀 안 보인다 나같이 

카메라로 찍어서 그거를 확대하시고 난 다음에 복구 단어 카드에 이렇게 적어

놓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건 어차피 필요하니깐 대신에 반드시 핸드폰 촬영한

그 이미지는 바로 삭제를 해주셔야 해요. 복구 단어는 내가 오프라인으로 잘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복구 단어를 찍은 사진이나 아니면은 파일 같은게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기기하고 연결이 되어 있으면 개인키를 그냥 인터넷에 보관해

놓은 거랑 똑같기 때문에 그 정도는 바로바로 삭제를 하셔야 되는 거죠.

 

 

5. 다섯번째 질문

Q : 디센트 지갑을 잃어버리면 그 안에 있는 제 자산은 어떻게 되나요?

A : 개인키로 지갑을 복구한 후 계정을 추가해 주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인터뷰 내용

예를 들어서 만약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디센트 지갑을 다른데에 가서 잃어버렸어요.

다른 사람이 그 지갑을 습득을 할 테고, 그 사람이 지갑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지문을 스캔해서 들어가던지 아니면 내가 등록을 한 핀 번호를 이용을 해서

등록을 해야 되는데 문제는 동일한 지문을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거고요.

문제는 핀 번호인데 핀 번호 같은 경우에는 디센트에서 최소 다섯번을 틀리게 되면

조금 시간 간격을 줍니다. 핀 번호 너 틀렸어 다시 한번 입력을 해라고 해서 총

열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그 열번의 기회를 다 소실을 하면 지갑은 '어?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지갑에 접근을 하는 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거기 안에 있는 모든 정보를 다 지워버려요. 그래서 유일하게 복구 할수 있는게

바로 24개 복구 단어인데 만약에 지갑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그냥 새 지갑을

하나 구매를 하셔서 제일 처음에 전원을 켜면 지갑 생성하고 지갑 복구모드 두개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생성을 누르지 마시고 지갑 복구 모드로 선택을 하셔서 

24개 복구 단어를 다 차근차근 입력을 해 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컨펌이 나면

지갑 세팅이랑 개인키가 복원이 됐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죠.

간혹 사용자들이 '어?! 나 개인키가 복구가 됏는데 왜 내 자산이 안보여요?"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왜 그러냐면 그 개인키라는게 블로체인에 있는

자산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정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블록체인에

내가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는지는 누가 알까요? 사용자가 아는 거죠

내가 만약에 비트코인하고 이더리움을 갖고 있었는데 지갑 세팅을 다해서

복구를 하면 저기 안에 있는 내 자산의 소유권을 내 개인키를 이용을 해서

지갑으로 불러와야 되는 거죠. 그래야 되는게 디센트 모바일 앱에서

계정 추가를 해서 어 나 비트코인 갖고 있었지. 비트코인 계정 추가하고

아 이더리움 갖고 있었지 이더리움 계정 추가하고 그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죠.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지갑을 복수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지갑 하나는 금고에다 넣어 놓고 사용을 하시다가 '어?! 나 이거 잃어버렸네?"

라고 하면 바로 금고 안에 있는 지갑을 꺼내서 지갑 복구를 누르고 그리고

난 다음에 자산을 빨리 복원을 시켜버리는 거죠. 또 하나 팁을 드릴 수

있는게 뭐냐면 다른 지갑하고 새로 복구된 지갑하고는 개인키가 똑같잖아요.

찝찝하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지금 갖고 있는 새로 된 지갑에 있는 자산을

다른 주소로 옮기시고 난 다음에 디센트 지갑을 초기화 해서 다시 세팅하면

새로운 복구 단어가 하나가 또 생기는 거죠. 개인키가 생기니까 그러면

이 사람이 설령 내가 있는 핀 번호에 대한 정보를 다 안다 하더라도

이 사람이 들어갔을 때는 그 계정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죠. 그렇게 해서

 또 관리를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디센트에서는 최대 80개 계정까지

계정 추가가 가능 한데 추가되는 계정이 중요한 게 아니고 개인 키가 중요한

거니까 그런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그래도 안전하게~

 

 

6. 개인적 의견

현재 많은 유튜버들이 디센트 콜드월렛에 대해서 많은 홍보와 함께

사용 방법 및 리뷰 등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디센트 월렛은 콜드 월렛중에서도 현재 많은 홍보를 진행 하고 있고,

저 또한 현재 사용중에 있는 콜드 월렛 입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콜드 월렛은 핫 월렛보다 안전하고, 오프라인

상태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해킹 및 보안에 강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를 투자하고 계시는 분들중에 거래소에 보관이 불안하다

하시는 분들은 콜드 월렛 사용을 권장 드리고 디센트 월렛을 구매는 했는데

정말 안전한건가 혹 사기는 아닐까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이번 Q & A 를

통해서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속시원하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디센트 콜드 월렛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위험 요소는 존재 합니다.

24가지 단어에 대해서 정확히 보관 하셔야 합니다. 24가지 복구 단어를

분실하게 되면 디센트 콜드 월렛을 잃어 버리는 것과 같기 때문 입니다.

이 점 꼭 숙지 하셔서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세상 모든 이야기"의 세모이 주인장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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